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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

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

by :):) 2018. 1. 5.

퇴근을 하고 잠시 약속 시간이 남아있어서

근처에 있는 작은 카페에 들렀다

몸 좀 녹일겸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마셨다

생각보다 조금 진했지만 그래도 향도 좋고 괜찮았다

 

 

 

 

 

새해가 시작되고 1월이 된지도 5일이 됐다

추위를 많이 타서 빨리 날씨가 따뜻해지면 좋겠지만

앞으로 더 추워질수도 있다고 하니 너무 싫다..

빨리 따뜻한 봄날이 오면 좋겠다